역사와
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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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결정성 탄소, 흑연(석묵), 다이아몬드의 세 가지의 동소체로서
산출된다.
흑연이 알려진 것은 중세에 이르러서였으며, 보석으로 사용되
어온 다이아몬드가 탄소라는 사실은 1772년 A.L.라부아지와 181
4년
H.데이비 등의 실험에 의해서 확인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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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질과
쓰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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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는 질량 10,
11, 12, 13, 14의 5종류가 있다. 질량수 12의 것이 보통 존재하는 안정한
동위원소이지만, 13의 것도 안정하고 탄소원소 중에 1.108부피 %의 비율로 존재한다.
다이아몬드는 무색 투명한 등축정계(等軸晶系)의 결정이며 보통 정팔면체이다. 굳기는 물질 중 가장 높다. 굴절률이 높아 2.417이고, 분산능도 높다.
보통 인광을 발한다. |